
삼성동 메가박스의 회원포인트로 맞바꾼 꽁짜표로 관람.
모 국내 1호 재난영화라는 타이틀과 그에 걸맞는 흥행 쓰나미(?)를 보여주고 있는 영화.
나름대로 호의적인 반응들.
말 많앗던 CG가 문제가 아니라 흡사 시나리오 견습생이 쓴것만 같은 완전 100%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와 대사들이 더 문제..;;
많이 웃겨놓으면 많이 울 줄 알았나 보다.
- 이 영화에 의하면 부산엔 제정신으로 사는 놈이 한놈도 없다.
- 설경구씨는...술이 취한게 아니라 정신이 나가 보인다.
- 이민기, 쫌 멋있다.
- 박중훈표 'I'm your father' 는 극장안을 실소로...;;
- 사투리로 소릴 질러대니 자막이 필요할 지경.
- 영화 보는 내내 '얼른 싹 쓸어버렸으면 좋겠다' 라고 생각한건 정말 나 뿐인거야??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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