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. 아이. 조 : 전쟁의 서막 (G. I. Joe : The Rise of Cobra)


허허..
이거야 말로 첨부터 끝까지 마구 몰아치다가 끝난다.
여름? 액션이 보고싶어? 그럼 질릴때까지 함 봐라~하며 만든 듯한 영화.
모 원작자체가 워낙 단순무식한 구성이라 대단한걸 기대한건 아니지만, 이 정도면 영화보다 지치기까지 한다.
대략 장사 잘된 블럭버스터 영화들의 유명한 액션 장면들을 잘라다가 2시간정도 편집하면 이 영화가 된다..ㅋㅋ
심지어는 캐릭터들마저..;;(요건 본 분이라면 알 듯..ㅋ)
그나마 한국관객의 위안삼을 만한 건 이병헌의 비중이나 존재감이 매우!! 뚜렷하다는것.
좀 과장해서 말 하자면 이병헌이 영화를 살리는 수준의 정도..ㅋㅋ
모 그런대로 날도 더운데 머리 굴리는 영화보단 이런거 한 2시간 보면서 세상시름 잊는것도 나름 피서라면 피서일 듯.^^

- 스티븐 소머즈라...감독땜에 기대하는 사람도 별로 없겠지?
- 주인공의 특기는? 그저 인맥?..ㅋ
- 떡하니 일본땅에 소림사 같은 절에서 닌자술을 배우는 한국말쓰는 태국꼬마놈이랑, 외제꼬마놈. 심지어 영어로 말하라는 일제스님..;;
- 오오, 왠 다스베이더님이...ㅋ
-이 영화의 최고 명대사 시애나 밀러양의 ' 신발이 멋진데~' ^^



by 아임낫네티즌 | 2009/08/11 21:48 | 그거 본적 있수?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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